키이라 나이들어 보이는 영화
그녀의 전매특허인 헤 입벌리는 연기가
캐립해적선 어울리지만 여기선 통 안어울리는 영화.
강렬한 눈빛과 약간의 안어벙스타일 입벌림은 묘한 부조화를 이루고
키이라 나이들어 보여의 전라모습 특히 상반신 앙증맞은 가슴은
혹시나 또 나올까 기대하며 결국은 마지막까지 보게 만드는데....
의사들이 환자를 시체안치소 서랍에 넣는 처방은 범죄 불법 이라는 거
어디서 본 듯한 데 역서도 나오니
첨부터 강한 충격씬이 계속 이어져서 1시간정도는 아주 보기 힘든 영환데
키이라 나이들어 보여나
다니엘 그게그거 나
또 킹콩서 나온 삐쩍 마른 그 남자배우 애드리브 프로다 넘 말라서
영화에서 좀 삑사리 나는 느낌ㅇ지만...
그러나 결론은 세 배우의 하모니가 전혀 안맞는다는 ...그래서 보는 재미가 영 --- 어쨌든
사는게 장땡이니, 살아있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이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 나쁜 짓만 하지말고, 살라는 내용인데
시체안치소에 생사람 넣는 의사들 진짜 많긴 많나보네
요즘 의사들 정신적으로 금간 애들 많다던데, 정치하는 애들처럼, 진짜 그런 모양
이 장면이 가장 보기 어려웠는데..완죤비추 --;;
결국 즐기란 얘기 엔조이&섹스&쾌락&일을 즐겨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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