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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나의 손에 땀을 쥐게했어 나는 전설이다
yeun0102 2008-01-07 오후 2:09:38 1140   [1]

 

 

나비를 복선으로 삼아 아주그냥 바로 전설이 된 주인공.

 

중간까지만 해도 꽤 등골을 오싹하게하고 어디선가 무언가 튀어나올것같은

 

놀라움을 주는 영화였다.

 

이영화의 처음을 보며 느낀점은 우리가 맨인블랙때 보던 윌스미스보다는 훨씬 늙은 윌 스미스였다.

 

그래도 아직 그의 포스는 모든 관객을 사로잡는다.

 

이영화의 끝부분까지 본다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계획하심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나오면서 뒤에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남학생 무리가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진짜 웃겼다.

 

그들이 나오면 말하길 "쓸데없이 죄없는 마네킹은 왜쏴가지구"ㅋㅋㅋ

 

암튼 그냥 내가 전설로 이얘기를 구전으로 들었다면 영웅이였겠지만

 

영화로 만들어진 영상을 보고는 뭔가 허무한 영웅이 되어버렸다.

 

암튼 그는 전설이였다.ㅋㅋㅋ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lkm84
그냥 그랬어요;;   
2008-01-09 1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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