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버려야했던 남매제발 아버지를 외치며 영화는 시작한다
서로 너무나 미워하며 또 아내를 잃은 남자까지
사랑에 상처받은 그들에 산에 너무나 소중한 여동생에 실종
그리고 멋진 남자 크리스 오도넬에 생명을 건 사투
강하지만 정의로와야 살수있는 그런산에 k2따윈 비교도 안되는 스릴러
그리고 너무나 추한 인간본성을 저주하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에 복수와 사랑하는 자를 찾으려는 자에
숨막히는 구조 위험한 니트로 글리세린을 운반하며 미친듯이 몰아부치는
산악 액션에 진수이다 최고중에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 오도엘 여기서만 멋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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