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영화 정말 재미있었다.
쥐를 요리하는 요리사로 다룬다는 점이 약간은 꺼리낌을 줄 수 도 있지만
한 번 본다면 극찬할 만한 영화이다.
작은 쥐가 자신의 꿈을 가지고 음식을 해나가는 모습은
굉장히 희망적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꿈,
저렇게 조그마한 아이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포기하면 안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배운 것들과 생각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은 영화이며, 어른들이 봐도 좋은 영화이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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