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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몬테크리스토: 고전과 소설의 조화. 그러나 결과는....
몬테 크리스토
daegun78
2002-03-26 오후 1:18:02
1124
[0]
안녕하세요.
전 “감옥”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그리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그리 사회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오기는 하지만 전부 나쁜 사람만 오는 것은 아니에요.
제가 잘 아는 사람들중에 “단테스”라고 프랑스인이 있는데 그는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그가 원하던 선장이 되기는 하지만...
그는 나폴레옹의 한통의 편지로 감옥에 가게 된다. 프랑스에서 가장 소문이 않은 감옥으로 약간 황당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의 감옥에 억울하게 가서 살게 되는데 물론 그는 열받는 것은 당연지사가 일 듯 하다.
과연 그는 감옥에서 탈출을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직접 알아보세요. 저도자세히 말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러면 맞아 죽을 것 같기에 그냥 구경이나 하렵니다.
인사 꾸벅^^;;;;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친구인 “감옥”이가...
제가 본 “몬테크리스토”에 대해서 쓴다면...
이 영화는 고전소설을 영화화한 영화이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가 이 영화처럼 소설을 영화로 만든 영화는 많았다. 과연 <몬테크리스토>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보여지게 될 것인가?.
이 영화를 본 느낌은 뭐라고 할까요?. 고전적이면서도 소설을 그대로 가지고 왔으나 그런대로 잘 만들었고 재미(?)도 있었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예전에도 TV시리즈로 제작이 되었었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고 책으로도 보았다. 이 영화는 그러나 TV에서 한 것을 보지는 못하였더라도 관객들에게 새롭게 다가올 것 같다. 물론 전부 다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소설을 읽기도 하였고 영화의 스토리가 소설을 그대로 가지고 왔지만 우선 먼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부족함”이라고 해야 할까 하고 느낀 것을 먼저 써야 할 듯 하다.
우선 영화는 재미있게 볼 수 있기는 할 것 같다. 그것은 영화를 보다면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장면들이 하나 아니 몇군데서 보인다.
단데스의 감옥에서의 파라다 신부와의 대화는 순위 3위이다. 물론 이 순위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무슨 대화냐?. 그것은 단테스가 신부에게 “7만2천개의 돌로 되어있다”고 말하지만 신부는 그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는지 물어본다.
왜?. 물어봤나?. 할 일이 없어서 그런가?. 감독에서 물론 할 일은 없다. 그저 탈출만 생각하는 것 말고는 ..-.-;;; 단테스는 파라다 신부를 보면서 생각을 하였을까?.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겨운데 왜 벽을 뚫고 와서 썰렁하게 하나?”라고....
그리고 순위 1위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영화의 마지막부분에 나오는 “알베트”와 “단테스”가 거의 싸울 뻔 하다가 말았던 장면이 있다.
처음에는 싸울 뻔하다가 안 싸운 이유는 “단테스(몬테크리스토)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되서인데 여기서 황당하다. 관객들은 웃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베트”의 태도가 180도 변해서이다. 죽이려고 한 “몬테스크리스토”에서 아버지가 된 것은 생각하였던 것이지만 “알베트”가 메리세데스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는 “간신(?)” 저리 가라할 정도이었으니 말이다.
혹시 “간신”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는 않겠죠?. 역사 공부를 많이 하였으면....^^;;;. 그리고 순위 2위는 여러분이 각자 뽑아보세요. 과연 무엇일지는 저도 몰라요?.^^;;;;
그렇다고 영화가 코메디는 아니다. 재미가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 영화의 성공(흥행한다면야!!)을 하면 그것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을 것이다.
몬테크리스토의 연기는 복수를 불태우는 모습을 사실저긍로 그려내었다. 그리고 복수를 치밀하게 하는 모습 역시 재미를 더해서 복수를 사실적으로 하였다고 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의 배우 역시 관객들을 열받게 하는 마음이 생기게끔 사실적으로 배우는 연기를 하였다.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자신의 지위, 재산등의 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비열함을 택한 그의 연기는 관객을 열받게 하기에 충분하였다고 생각이 든다.
영화 “몬테크리스토”
간단히 말하면 절반의 성공작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재미와 고전을 잘 섞어서 찍은 것은 잘한 듯 하나 소설만큼은 못한 듯 하다. 과연 관객들의 평가는??
인사 꾸벅^^;;;;;
http://www.onreview.co.kr
http://club.chosun.com/cview
http://movie.korea.com
(총
0명
참여)
jhee65
소설만큼은 못한 듯 하다. 과연 관객들의 평가는??
2010-08-22
14:24
1
몬테 크리스토(2002, Alexandre Dumas' The Count Of Monte Cristo)
제작사 : Spyglass Entertainment, Count of Monte Cristo, Ltd., World 2000 Entertainment, Ltd.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감독
케빈 레이놀즈
배우
제임스 카비젤
/
가이 피어스
/
리차드 해리스
/
다그마라 도민치크
장르
드라마
/
스릴러
/
어드벤쳐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1 분
개봉
2002-03-15
국가
미국
/
영국
20자평 평점
7.97/10 (참여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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