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김강우가 나온다는걸 알고 보려고 했었어요.

근데 김민선 이수경까지 내가 좋아라 하는 배우들이 나온다기에 ~

개봉첫날에 보았어요

이수경 ~ 오우 ! 놀랐어요 !

이 작품의 마지막 반전 ~

반전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 밖에 없어요 ~

마지막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반전 부분이요 ~

보다보면 추측이 가능하다는 ㅋ

설마 이수경이야?ㅋ

그리고 김강우가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들은 ~

왠지 영화 고스트라이더가 떠오랐다는 ㅋ

그래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부분이 좀 약했단 생각이 들어요

이부분만 조금 괜찮았다면 대박으로 했을 텐데..

또한 아쉬운 손 잘리는 부분들 너무 티나던데 ~

한국편 CSI라고 어디서 문구를 봤는데 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