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제목만 얼핏 읽어도 왠지 끌리지 않아요?
전 이 제목을 보고 머리 속에 굉장히 많은 스케일들이 스쳐 지나갔어요.
소설이 원작이지만, 제목참 좋타.. 라는 생각 ^^
어떤분은 제목값이다 하시면서 비평하시는데 이해가 -ㅅ-;;
나는 전설이다 무엇보다도 사건을 질질 끌지 않아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군여..
다른 타 좀비 영화를 보십시오.
좀비가 나오지않는 평화스러운 부분을 서두 라고 합시다
그다음 좀비가 나와 사건이 전개되는 부분은 본문이라고 비유합시다.
나는 전설이다는 처음에 서두 부분을 쪼금 보여주고
본문 부분에서 중간중간에 서두를 보여 주어 지루한 그런것도 없더군여
좀비들이 빠르고 액션감이 있어 더욱더 긴장감이 넘쳐흘렀습니다.
전 사실 윌 스미스가 최후의 생존자인줄 알았더니..
생존자가 더 많더군여..
왠지 나는 전설이다 가 아닌것 같아 -ㅅ- 잠시 혼란했던 ㅋ
여하튼 윌 스미스 죽은것도 안타까워요.. 윌스미스가 개기지 말구
그냥 생존자 마을로 더 일찍 같었더라면
인류의 희망의 불씨는 더 커지지 않았을까 하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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