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최고의 자리인 것은 사실이지만 ... 언제나 인기가 있는 종목은 그 가치는 상승하지만 그에 반해

인기가 없는 종목의 금메달은 그때만 반짝 환호와 함께 사라지면서 그 가치조차도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

잠시 그 때의 올림픽을 회상을 하니 나름 좋았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마지막 장면의 모습 ...)

지금 현실를 보아도 같은 의사라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과는 의사의 지원도 많지만

실상 필요로 하고 있는 과는 돈도 많이 벌 수 없고 힘은 힘대로 들고 사람의 생명을 많이 구하는 반면

의료사고 또한 없을수는 없으니까 ...

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많은 일들이 양면성을 가지고 보여지는 과연 좋은 방향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가

오랜만에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꿈을 향해 가고 있는 모든 분이 이 영화를 보시고 잠시

자신의 꿈의 최고의 순간을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