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을 바탕으로한영화를 좋아하지않습니다 특히 한국사실을영화로한 영화는 증오합니다
그놈목소리.. 실화영화죠 관객은 가족들의 슬픔을 영화로알수가있죠
격어보지 않은자만이 감동과 슬픔을 느낄수가있는 실화영화입니다
반면에 격은 사람은 자신들의 슬픔을 느껴주시는것으로 고마워할수도있지만
격어보지도않은자가 남의 절망적인상황을 이해한다.. 슬프겠다.. 말하는건 참으로 가증스러운행동입니다
그놈목소리 재미있다는평이 많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다? 당사자의 처절한 상황이 재미가있나여?
참으로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우리생에 최고의순간 영화는 창조된작품입니다 감동도.. 슬픔도..
하지만 이 영화의 감동은 실화라는것이죠
강요되는 감동... 뭐이것저것 전부 따지려면 어떤 영화든 좀 짜증나는점이있긴하지만
이런 강요되는 감동은 전 솔직히 전혀 감동적이지않았습니다 그냥 계속해서 보는 시간이
짜증났고 이 다음 보게될 미스트란영화가 간절히 더 보고싶더군요
더 열받는건 한국팀이 열심히 연습하는 만큼 상대방의 팀도 열심히 연습한다는거져
이런저런 슬픔과 좌절 비 인기종목 등등등.. 다른팀도 우리 한국팀과 같은 상황이라는거져
근데 우리나라만 정말 힘들었다 정말 절망적이다 이런식으로 비추어진게 참 짜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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