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대하고 갔어요. 판타지물이라죠??
사촌언니가 재밋다고 해서... 기대했죠..
근데..넌 졸렸어요 ㅠ
일단.. 곰이 너무 순순히 여자아이를 도와준다해서.. 아 이건 아이들의 영화구나 느꼈구요.
또.. 곰들이 싸울때 전 최절정 졸림을 참지 못하고 졸았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2탄을 ㅇ ㅖ고하듯이 끝난다는 사람들의 말만 들었을뿐 .. 제가 직접 그 장면을 보지는 못했어요
음.. 아이들에게는 재밋을거 같지만 전 이제 아이가 아니라서 재미없었나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을 썼을뿐이니..
그냥 보세요 ㅋㅋ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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