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랜만에 정말 재밌을거 같은 영화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친구들과 같이 조조를 보러갔거든요.
방학인데 늦잠도 자지 않구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실망적이었어요.
스케일도 나름 크구, 재밌었느데.......
그렇게 중간에서 허무하게 끝나다니요...
그건 좀 아니지않나요?!
속편을 기다리라니!!
친구들도 다 실망했어요.
아침부터 나와서 영화관 갔는데, 우린 가선 졸다만 왔어
요.
아~ 내돈!!!!
솔직히 쫌 많이 기대 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