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005년쯤에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였는데...
솔직히 너무 늦게 개봉해서 놀랐다.
펜팔 친구가 얘기해 준 적 있던 영화였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개봉 안하나 했었다.
그런데 그 친구 말대로
꽤나 재미있는 영화였다.
살작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스릴러 영화가 가지고 있는
긴장의 끈은 절대 놓치지 않는 영화.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키이라 나이틀리!!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우다!!
캐리비안의 해적!!
진짜 제일 좋아하는 영화다!!
그래서 훨씬 더 재밌게 본 영화!!
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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