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겨운 영화를 만났다.
다시 봐도 즐거운 영화!!
잊을 수 없는 영화였다.
하지만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좀 웃긴 부분도 있었다.
소녀의 이름이 베이비부터 그랬다.
하지만 그렇게 한순간에 사랑에 빠지고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한 점이 멋있었따.
댄스 강사인 지니란 이름도 좀 웃겼지만
더티 댄싱은 뭔가 그를 멌있게 했다.
다시 봐도 또 다시 봐도
좋을 것만 같은 영화...
더티댄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