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박의 글만 있는지..
그만큼 보시는 분들이 없었다는 걸까요??
극장에 들어서니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잔뜩 기대감에 찬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포장을 뜯게된 이영화~
여기 저기 들리는 소리...(뭐 이래?...)콧방귀 소리........
한 7년전에 개봉하려다 이제 개봉을 한 영화??
ㅡㅡ 최악의 영화로 기억될듯 합니다!!
극장가에 정말 볼품없는 영화가 수두룩 하더군요!!
볼께 없어 시간떄우기로 본 영화였지만..
시간 낭비로 생각들게 된 영화~ 정말 오랜만입니다!!
끝으로, 반전이 있다는 비중으로 광고성 글들이 있어서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반전이라는건 그런 뜻이 아닙니다.
중간에 시간 떄우다 그냥 필름 돈 아까워 여차 여차 마무리 해버리는..
이 영화!!
그게 반전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초딩이 각본 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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