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결국 내사랑을 봣어요
솔직히 별기대는 안햇어요
사람들 리뷰랑 20자평이 그렇게 썩 좋지 않아서 그냥 시
간 떼우다 가자 란식으로 봤는데
저 나름데로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연희씨의 귀여운 연기도 좋앗고
최강희씨와 감우성씨의 연기도 보고 좋앗습니다.
흠이 있다면 정일우씨가 연기를 너무 못 햇다는 점..?
아무튼 끝날땐 살짝 눈물이 글썽이기도 햇구요^^
한번 보면 마음이 따듯해지길 거라 믿습니다~!
옴니버스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앞으로는 좋아하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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