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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도시에 우리는 살고 있다 무방비도시
tr1973 2008-01-16 오전 1:34:06 1580   [9]

김명민 김해숙 손예진

그들의 숨소리 조차 거짓말이다

안테나가 망을 보고 기계가 턴다

 

참 멋진 대사가 많은거 같다.

엄마는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아들을 구한다.

이장면에서 나는 펑펑 울었다.

 

손예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소매치기라는 소재도 독특했지만  손예진의 변신또한 독특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그녀의 연기에 물이 오른걸까

아님 연기잘하는 김명민과 김해숙 과 같이 연기를 해서 일까?

손예진의 연기는 이제 배우라고이야기 해도 손색이 없는.

탤런트가 되어 버렸다.

이쁘고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사내새끼들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대사는 그녀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사였다고 생각한다.  손예진의 배우로 변한 그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다만.. 대역을 썼다는 부분이.. 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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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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