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나온다는 애니메이션이라 너무꺼렸었다.

근데 평이 너무좋아 보게되었다.

왜 하필 쥐였을까????

사람들이 싫어하고 혐오하는 쥐를 주인공으로삼은 이유가 뭘까?

그것도 미키마우스처럼 귀여운 쥐도 아니고

쥐의 모습 그대로 ....

아마도 누구나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장 보잘것없고 혐오스러운 동물을 찾은것이 아닐런지~

저렇게 보잘것없는 동물조차도 하고자하는것을 찾아

도전하고 이뤄냈으니까

하물며 사람이 못하는것이 있으랴? 이런 교훈 ???ㅋㅋㅋ

요새 많이 힘들어서 인지 나한텐 그렇게 느껴지네

재미도있고 생각도 많이 하게 해준 영화

라따뚜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