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지 며칠됐는데.. ^-^ ㅎㅎ
케이블에서 해주길래..딱히 할일도 없고..
또 조금 보다 보니.. 다시금 보고 싶어서.. 보게된..
요즘 문근영의 활동도 거의 뜸한데..
또 댄서의순정에서.. 문근영의 매력을...
모두 발산한 영화가 아닌가..
그녀의 순수함과 그리고 어눌한 말투..
그리고 때묻지 않은.. 연기력..
또 영화속에서 능수능란하게..
댄스 스포츠를 선보이는데..
이를 하기 위해서 흘린 땀과 노력..
정말이지.. 힘들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솔직히.. 영화속 스토리가 다소..
빈약하고.. 조금은 식상했는데..
부족한 부분을 문근영이라는..
국민여동생이라는 칭호를 받는..
그리고 그녀의 화려한 춤과..
순수함으로 관객으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활동을 기대하믐서..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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