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잠수종과 나비 잠수종과 나비
clekcl 2008-01-25 오전 7:51:46 1936   [6]

실화바탕이라는게 마음에 조금 와닿았다

 

한쪽눈으로 세상을 보고 책을써내고

 

주인공의 주변인들도 모두 좋아보엿다

 

주인공의 의지도 의지지만 주변사람들의 영향도 꽤..

 

원작책이 있뎃던가? 한번 읽어봐야겟다

 

하지만 자칫 약간 따분함을 느낄수도 있는영화인것같다

 

내 경우는 이쁜건물이나 장식같은걸 봤기때문에 조금 덜 지루했지만;;

 

어쨋든 스토리도 좋았고

 

연기력도 돋보이는 영화였다.

 

다만 좋아하는 사람들만 보는 영화로 될것 같아 안타깝다..

 

최근에 알았는데 여기 나온 쟝 인가 하는 분이 영화찍고 돌아가셧다는데..

 

좋은 배우 하나 잃은것 같다;

 

주변사람들이 본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이긴하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flyminkyu
그 눈에 시선으로....   
2008-02-09 15:1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338 [각설탕] 두번이나봤지만 다시 눈물나게하는영화 (1) ehrose 08.01.25 2666 6
64337 [유레루]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도대체가알수없는영화 (1) ehrose 08.01.25 2497 2
64336 [몬스터 하..] 역시 스필버그였다..애니메이션이 호러라니..감동 그자체 (1) ehrose 08.01.25 2267 1
64335 [캐리비안의..] 넘 좋아하는 영화 ..다음편이 기대되요 (1) ehrose 08.01.25 2418 1
64334 [오만과 편견] 설레게하는 영화..넘 공감되는영화 (1) ehrose 08.01.25 2151 3
64333 [마법에 걸..] 시사회 참여로 본 영화 (2) sy1378 08.01.25 2105 11
64332 [마지막 선물] 엇그제 봤어요 (1) sy1378 08.01.25 2227 0
64331 [용의주도 ..] 시사회참여로 봤어요 (2) sy1378 08.01.25 2059 2
64330 [더 게임] 조금은 실망한 영화.. (1) runa3994 08.01.25 1977 5
64329 [무방비도시] 오늘봤는데.. (1) csa1532 08.01.25 2285 8
64328 [달콤, 살..] 달콤 살벌한 연인 (2) narge 08.01.25 1961 4
64327 [원스어폰어..] 사기꾼이면 좋을텐데 (2) woomai 08.01.25 1933 8
64326 [클로버필드] 숨막히는 스릴과 생동감으로 꽉찬 롤러코스터 영화!! (2) theone777 08.01.25 2213 3
64324 [더 게임] 재료가 좋다고 요리도 맛있으란 법 없다. (32) madboy3 08.01.25 28417 26
64323 [가족의 탄생] 판타지 같은 가족의 탄생 (1) qorqhdk 08.01.25 2201 4
64322 [더 게임] 음....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1) odonghoo 08.01.25 1899 4
64321 [서핑업] 겁없는 펭귄의 무한도전! (2) smop0504 08.01.25 2579 2
64320 [우리 생애..] 좌우익 모두 박수를 보내는 이유. (1) pontain 08.01.25 2558 13
64319 [더 게임] 장르가 스릴러인 줄 몰랐다... (1) jkrlove 08.01.25 1738 11
64318 [슈퍼맨이었..] 좋은 영화인건 분명하나 재미는.... (2) ije511 08.01.25 2724 13
64317 [더 게임] 맙소사... 정녕 이영화가 스릴러가 맞단 말인가?? (1) gusaud99 08.01.25 2075 11
64316 [원스어폰어..] 일제말기 (1) moviepan 08.01.25 1792 8
64315 [마요네즈] 엄마와 딸.. (1) ehgmlrj 08.01.25 2697 5
64314 [돈텔파파] 그들에게도 있는 가족애.. (2) ehgmlrj 08.01.25 2647 11
64313 [돌려차기] 쫌 아쉬웠던.. (1) ehgmlrj 08.01.25 2480 2
64312 [비트] 사랑..우정..방황의 갈림길에 놓인.. (1) ehgmlrj 08.01.25 8239 2
64311 [러브] 첨으로 남기면서.. (1) ehgmlrj 08.01.25 2780 5
64310 [라이어] 우연히 알게 되서 보게된.. (1) ehgmlrj 08.01.25 1965 5
현재 [잠수종과 ..] 잠수종과 나비 (2) clekcl 08.01.25 1936 6
64308 [클로버필드] 이영화는 실제상황이다... (1) excrements 08.01.25 2243 7
64307 [클로버필드] 그럴듯하고 인상적인 재난영화 (1) meow80 08.01.25 1923 5
64306 [우리 생애..] 나 대신 울어줄 사람 (2) hepar 08.01.25 2610 13

이전으로이전으로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 941 | 942 | 943 | 944 | 9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