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음....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더 게임
odonghoo 2008-01-25 오후 2:23:12 1900   [4]

처음 장면에는 그냥 내기한다고 하고.....몸을 걸라고 해서 뭐 별거 아니다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영화에 빠져드는데....한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반전도 꽤 있구요.....

 

음...아직 개봉을 안해서 그 반전을 말할수없지만.....엄청납니다.  

 

신하균님과 변희봉님의 연기가 아주 끝내주는 영화라고 해야겠네요....

서로의 역할을 바꿔가며 연기를 하는데.....뭔가 슬프기도 하지만....신기하기도 하고....

 

한번 보는게 가장 좋을 듯 싶네요...

 

반전에 대해서 약간 언급하자면 변희봉과 신하균사이의 관계라고 하면 되겠네요....

둘 사이의 관계가 나중에 반전으로 찾아옵니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338 [각설탕] 두번이나봤지만 다시 눈물나게하는영화 (1) ehrose 08.01.25 2667 6
64337 [유레루]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도대체가알수없는영화 (1) ehrose 08.01.25 2500 2
64336 [몬스터 하..] 역시 스필버그였다..애니메이션이 호러라니..감동 그자체 (1) ehrose 08.01.25 2268 1
64335 [캐리비안의..] 넘 좋아하는 영화 ..다음편이 기대되요 (1) ehrose 08.01.25 2419 1
64334 [오만과 편견] 설레게하는 영화..넘 공감되는영화 (1) ehrose 08.01.25 2152 3
64333 [마법에 걸..] 시사회 참여로 본 영화 (2) sy1378 08.01.25 2108 11
64332 [마지막 선물] 엇그제 봤어요 (1) sy1378 08.01.25 2229 0
64331 [용의주도 ..] 시사회참여로 봤어요 (2) sy1378 08.01.25 2059 2
64330 [더 게임] 조금은 실망한 영화.. (1) runa3994 08.01.25 1978 5
64329 [무방비도시] 오늘봤는데.. (1) csa1532 08.01.25 2286 8
64328 [달콤, 살..] 달콤 살벌한 연인 (2) narge 08.01.25 1962 4
64327 [원스어폰어..] 사기꾼이면 좋을텐데 (2) woomai 08.01.25 1934 8
64326 [클로버필드] 숨막히는 스릴과 생동감으로 꽉찬 롤러코스터 영화!! (2) theone777 08.01.25 2213 3
64324 [더 게임] 재료가 좋다고 요리도 맛있으란 법 없다. (32) madboy3 08.01.25 28420 26
64323 [가족의 탄생] 판타지 같은 가족의 탄생 (1) qorqhdk 08.01.25 2202 4
현재 [더 게임] 음....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1) odonghoo 08.01.25 1900 4
64321 [서핑업] 겁없는 펭귄의 무한도전! (2) smop0504 08.01.25 2580 2
64320 [우리 생애..] 좌우익 모두 박수를 보내는 이유. (1) pontain 08.01.25 2558 13
64319 [더 게임] 장르가 스릴러인 줄 몰랐다... (1) jkrlove 08.01.25 1738 11
64318 [슈퍼맨이었..] 좋은 영화인건 분명하나 재미는.... (2) ije511 08.01.25 2724 13
64317 [더 게임] 맙소사... 정녕 이영화가 스릴러가 맞단 말인가?? (1) gusaud99 08.01.25 2077 11
64316 [원스어폰어..] 일제말기 (1) moviepan 08.01.25 1792 8
64315 [마요네즈] 엄마와 딸.. (1) ehgmlrj 08.01.25 2697 5
64314 [돈텔파파] 그들에게도 있는 가족애.. (2) ehgmlrj 08.01.25 2647 11
64313 [돌려차기] 쫌 아쉬웠던.. (1) ehgmlrj 08.01.25 2482 2
64312 [비트] 사랑..우정..방황의 갈림길에 놓인.. (1) ehgmlrj 08.01.25 8241 2
64311 [러브] 첨으로 남기면서.. (1) ehgmlrj 08.01.25 2781 5
64310 [라이어] 우연히 알게 되서 보게된.. (1) ehgmlrj 08.01.25 1968 5
64309 [잠수종과 ..] 잠수종과 나비 (2) clekcl 08.01.25 1936 6
64308 [클로버필드] 이영화는 실제상황이다... (1) excrements 08.01.25 2244 7
64307 [클로버필드] 그럴듯하고 인상적인 재난영화 (1) meow80 08.01.25 1925 5
64306 [우리 생애..] 나 대신 울어줄 사람 (2) hepar 08.01.25 2611 13

이전으로이전으로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 941 | 942 | 943 | 944 | 9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