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조인성의 연기정말 좋았다..비열한 거리..지대로 비열한 거리
ehrose 2008-01-25 오후 11:35:34 2964   [8]

세상살아가는것이 비열함 없이 살수있을까???

성장하면서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

친구도 배신하고 내형을 배신하고

서로 배신하며 새로운자가 살아남는 생존관계.

조인성의 연기력은 대사만 제외하고 많이 독보였고..

격투장면도 너무나도 멋지게 표현해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랐었다.

특히 초반에 진흙탕물에서 싸우는 씬 고생 제대로 한듯...

 

 

'의리에 죽고사는 진정한 건달이야기 함 만들어줘라..'

'식구는 같이 밥먹는 구녕이다.'

 

 

그거리에는 내편은 없는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만

남아있는 비열한 거리다...

진정 더러운 축제...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wlsgml555
인성오빠...넘 멋져요   
2008-02-29 15:2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비열한 거리] 조인성의 연기정말 좋았다..비열한 거리..지대로 (2) ehrose 08.01.25 2964 8
64339 [포세이돈] 재난영화 싫다.넘 맘조리고 봤어..ㅡㅡ (2) ehrose 08.01.25 2189 2
64338 [각설탕] 두번이나봤지만 다시 눈물나게하는영화 (1) ehrose 08.01.25 2569 6
64337 [유레루]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도대체가알수없는영화 (1) ehrose 08.01.25 2363 2
64336 [몬스터 하..] 역시 스필버그였다..애니메이션이 호러라니..감동 그자체 (1) ehrose 08.01.25 2182 1
64335 [캐리비안의..] 넘 좋아하는 영화 ..다음편이 기대되요 (1) ehrose 08.01.25 2302 1
64334 [오만과 편견] 설레게하는 영화..넘 공감되는영화 (1) ehrose 08.01.25 2022 3
64333 [마법에 걸..] 시사회 참여로 본 영화 (2) sy1378 08.01.25 2009 11
64332 [마지막 선물] 엇그제 봤어요 (1) sy1378 08.01.25 2124 0
64331 [용의주도 ..] 시사회참여로 봤어요 (2) sy1378 08.01.25 1978 2
64330 [더 게임] 조금은 실망한 영화.. (1) runa3994 08.01.25 1908 5
64329 [무방비도시] 오늘봤는데.. (1) csa1532 08.01.25 2182 8
64328 [달콤, 살..] 달콤 살벌한 연인 (2) narge 08.01.25 1863 4
64327 [원스어폰어..] 사기꾼이면 좋을텐데 (2) woomai 08.01.25 1858 8
64326 [클로버필드] 숨막히는 스릴과 생동감으로 꽉찬 롤러코스터 영화!! (2) theone777 08.01.25 2138 3
64324 [더 게임] 재료가 좋다고 요리도 맛있으란 법 없다. (32) madboy3 08.01.25 28356 26
64323 [가족의 탄생] 판타지 같은 가족의 탄생 (1) qorqhdk 08.01.25 2090 4
64322 [더 게임] 음....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1) odonghoo 08.01.25 1823 4
64321 [서핑업] 겁없는 펭귄의 무한도전! (2) smop0504 08.01.25 2474 2
64320 [우리 생애..] 좌우익 모두 박수를 보내는 이유. (1) pontain 08.01.25 2464 13
64319 [더 게임] 장르가 스릴러인 줄 몰랐다... (1) jkrlove 08.01.25 1669 11
64318 [슈퍼맨이었..] 좋은 영화인건 분명하나 재미는.... (2) ije511 08.01.25 2625 13
64317 [더 게임] 맙소사... 정녕 이영화가 스릴러가 맞단 말인가?? (1) gusaud99 08.01.25 2012 11
64316 [원스어폰어..] 일제말기 (1) moviepan 08.01.25 1691 8
64315 [마요네즈] 엄마와 딸.. (1) ehgmlrj 08.01.25 2621 5
64314 [돈텔파파] 그들에게도 있는 가족애.. (2) ehgmlrj 08.01.25 2553 11
64313 [돌려차기] 쫌 아쉬웠던.. (1) ehgmlrj 08.01.25 2360 2
64312 [비트] 사랑..우정..방황의 갈림길에 놓인.. (1) ehgmlrj 08.01.25 8129 2
64311 [러브] 첨으로 남기면서.. (1) ehgmlrj 08.01.25 2668 5
64310 [라이어] 우연히 알게 되서 보게된.. (1) ehgmlrj 08.01.25 1891 5
64309 [잠수종과 ..] 잠수종과 나비 (2) clekcl 08.01.25 1840 6
64308 [클로버필드] 이영화는 실제상황이다... (1) excrements 08.01.25 2160 7

이전으로이전으로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 941 | 942 | 943 | 944 | 9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