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그리고 그를 보면서 희망을 찾는 pd
이둘이 만나서 영화가 이끌어간다..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초능력을 잃었지만 남을돕는게
좋아서 계속 돕는남자..
허나 그런 그에겐 슬픈 뒷이야기가 있는데..
머랄까 이영화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다..
남을 도우면서 그걸 좋아하는 그를 보면서..
따뜻한 느낌도 들어서 나름대로 분위기 좋았다..
약간 단점이있다면 감동코드가..
기대보단 조금 준다는것..
그거외엔 영화보는데 지장은없을것이다
약간의 감동이라도 보고픈분 꼭보시길 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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