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언능 예매하셔서 보세요~
감동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문소리씨와 김지영씨의 구수한 연기가 일품이구요
김정은씨의 노력도 엿보입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심판의 오심...
정말로 저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마음이 아프군요.
언능 우리나라도 강대국이 되었으면 하는 깜찍한 바램도 들구요`ㅋ
여자라서 말못할 서러움..
엄마로써 지켜내야할 것들..
여자의 자존심...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것들을 느꼈습니다.
엄태웅씨가 오심한 심판에게 했던말을 가끔씩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말은 바로..."이런 쭈꾸미 같은 시끼!"ㅋㅋ
심판이 대머리였거든요~ㅋㅋ
이 영화를 통해 저도 내생의 최고의 순간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최고의 순간을 찾아보세요~없다면 만들어야겠죠?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을 위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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