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배틀로얄 - 처절한 생존경쟁의 현실을 여과없이 그대로 배틀 로얄
aksk11 2002-04-02 오전 11:21:14 1429   [2]

어제 인터넷상에서 배틀로얄 무삭제판을 봤습니다.

처절한 생존경쟁의 세상에 살고있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보자면 영홧속에서 친구와 친구끼리 죽이는 장면은

어쩜 다소 현실과 비교했을때 약간의 과장만 되었을뿐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배틀로얄 - 한마디로 참 잔인하고 섬뜩했습니다..

"잡담하지마 이년아!"라면서 여학생의 이마에 칼날을 날리는

선생님도 참 섬뜩했지만 배틀로얄 게임방법을 알려주는 자상한?

여성이야말로 얼마나 끔찍스럽던지...-,-a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서라도 영화장면을 모두 말해드릴순 없겠죠^^?

약간 실망이었던면을 꼬집어 말하라면...흠..-,,-a

뒷부분으로 갈수록 시종일관 긴장하게하던 친구가 친구를 죽이는

'살인'이 힘을 잃어가고 유치해지는것이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당^^;;


배틀로얄..!!

현실의 처절함을 그대로 여과없이 그려낸 영화라고

말씀을 드리면 딱!! 맞는 표현이되겠네요..^^;;



 

(총 0명 참여)
jhee65
현실의 처절함을 그대로 여과없이 그려낸 영화   
2010-08-20 14:24
흠...일본영화란느낌이..흠..유치했던..흠..^^;;   
2002-04-03 01:1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배틀 로얄] 배틀로얄 - 처절한 생존경쟁의 현실을 여과없이 그대로 (2) aksk11 02.04.02 1429 2
6446 [배틀 로얄] 너 날 믿을 수 있어? (1) estrellia 02.04.02 1259 0
6445 [위대한 비상] [위대한 비상] 생존을 위한 새들의 날개짓... (1) lee su in 02.04.02 1049 5
6444 [배틀 로얄] -난 단지 빼앗는 쪽에 서고 싶었던 것 뿐이야- (1) s282jin 02.04.02 1764 6
6443 [배틀 로얄] 역겨움.. (2) blueroy 02.04.02 1478 2
6442 [배틀 로얄] 영화적 상상력과 현실이 적절히 믹스된 영화... (1) uni1978 02.04.02 1107 6
6441 [몽중인] 눈물샘을 자극한다고 감동적인 영화는 아니다.. (1) gue58 02.04.02 882 1
6440 [타임머신] 알맹이를 도려낸 수박껍질 (1) themovier 02.04.02 1445 9
6439 [집으로...] [집으로...] 가슴 따스한 고향의 품에 안긴다. (1) bbeungi 02.04.01 1015 4
6438 [밴디츠] 잼있다니까..^^ (1) daktikim 02.04.01 915 1
6437 [밴디츠] 유쾌한 은행 감도 (1) jayjoy 02.04.01 865 5
6436 [밴디츠] [밴디츠] 요런 은행강도만 있다면.... 74lsk 02.04.01 800 3
6435 [서울] [서울] 쌔울~에 대한 썰렁하고 황당한 농담 셋~! (1) happyend 02.04.01 960 3
6434 [밴디츠] 인간적인 은행강도들?! (1) toloveu 02.04.01 860 4
6433 [타임머신] 예고편에 속지말자... (1) minusion 02.04.01 1201 2
6432 [몽중인] 몽중인~ 봤는디여~ (1) lusylee 02.04.01 891 1
6431 [블레이드 2] 현재 감상중... (3) JUSTJUICE 02.04.01 1283 10
6430 [복수는 나..] 답답한 마음에... (1) inlang 02.04.01 2178 10
6429 [복수는 나..] 새로운 영화, 최고의 연기 (1) hancine 02.04.01 1864 6
6428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 (1) caspersy 02.03.31 1587 4
6427 [블레이드 2] [블레이드 2] 물(?)이 다른 영화... lchaerim 02.03.31 1336 9
6424 [타임머신] 타임머신을 보고 많은 걸 느꼈다........ (1) nadacha 02.03.31 1530 9
6422 [로얄 테넌..] 또 하나의 올스타 영화 (1) themovier 02.03.31 1160 4
6421 [복수는 나..] [복수는 나의 것]나쁜 짓 하면 다 죽는다.. (1) lovepopo 02.03.31 1676 4
6420 [웨이트 오..] 미세한 사람의 내적심리다. (1) wtdays 02.03.30 1314 1
6418 [타임머신] 컴퓨터기술의 승리! (2) yjung13 02.03.30 1243 4
6417 [에이 아이] A.I 감동적인데... 어제 내가 올린글 삭제했네. (1) zeppelin 02.03.30 2219 5
6416 [타임머신] [타임머신 (3월 29일 금요일 개봉)] 을(를) 보고... (1) hyunee8 02.03.30 956 0
6415 [복수는 나..] 편치 않은 영화.. 그러나.. (3) gue58 02.03.30 1837 5
6414 [촉산전] [13고스트]12 귀신과의 으스스한 한판! (1) luck0610 02.03.30 1340 4
6413 [집으로...] 기대를 넘 많이해서리.... (1) violet7809 02.03.30 1020 5
6412 [집으로...] 시대를 뛰어넘은 감동의 드라마! suniq 02.03.30 1090 1

이전으로이전으로2506 | 2507 | 2508 | 2509 | 2510 | 2511 | 2512 | 2513 | 2514 | 2515 | 2516 | 2517 | 2518 | 2519 | 252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