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음산한.. 링 바이러스
ehgmlrj 2008-01-29 오후 5:58:58 2601   [8]

아마 이때 친구가 영화표가 꽁짜로 생겼다면서..

같이 영화 보러 갈래.. 해서 보게된..

그때 하필 이 영화가 상영을 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무서운것을  별로 좋아라 하지않는데 말이다..

근데 난처한게.. 친구딴애는 나를 생각해서 데리고 온건데..

싫다고 할수도 없고.. 해서.. 보게된..

지금은 별로 안무섭겠지만..

그때는 어렸고.. 너무 너무 무서웠던..

그리고 영화가 전체적으로 음산한게..

그냥 기분이 나빴던..

본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빨리 끝났으면 했으니깐..

그렇게.. 나름 힘겹게 영화를 본.. 기억이 남는다..

그때 아마 첨으로 정진영을 알게된..

잘 몰랐을때는.. 저 사람 누구지..

첨보는 얼굴인데.. 일케만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연기파 배우로.. 왕의 남자로..

더 인정받고 많이 알려진 배우이기도 하고.. 말이다..

암튼.. 공포영화는 내게 맞지 않는듯..

그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527 [저스트 라..] 사랑스런 영화..행복했다. (1) ehrose 08.01.30 2001 4
64526 [6년째 연..] 익숙하거나..지겹거나.. (3) jeon02 08.01.30 2151 13
64525 [어크로스 ..] 비틀즈를 사랑한다면.. (1) jeon02 08.01.30 2295 4
64524 [클로버필드] 2시간동안, 88열차를 탄 기분~스릴만점!! (2) rarao730 08.01.30 2366 5
64523 [맨 온 파..] 흑인남성과 백인소녀의 감동적인 교감과 동화의 과정, 이것이 진정한 드라마다! (1) lang015 08.01.30 2698 8
64521 [명장] 훌륭하다 (1) moviepan 08.01.30 2169 6
64520 [클로버필드] 【 Cloverfield ! 】 짧게 말해 '최고 !' (1) kmdkm 08.01.30 2308 4
64519 [렌디션] '킹덤'이 잘 만든 영화라고 느껴진다. (1) kaminari2002 08.01.30 3339 7
64518 [집결호] 우리나라 정서에는 좀 안맞는 전쟁영화. (4) kaminari2002 08.01.30 16013 13
64517 [나쁜여자 ..] [정보공유] 라이브벨소리 무료 받기 (1) difflqkqh 08.01.29 2245 6
64516 [라듸오 데..] 류승범, 이 영화에서는 개성연기 자제 (1) woomai 08.01.29 2319 7
64515 [가면] 가면 (1) yg76 08.01.29 3039 10
64514 [마법에 걸..] 마법에 걸린 사랑 (1) yg76 08.01.29 2618 11
64513 [어린왕자] 탁재훈씨와 꼬마아이 (1) lmj54 08.01.29 2037 4
64512 [뜨거운 것..] 흠..글쎄요 (1) lmj54 08.01.29 2079 7
64511 [내 사랑] 내 사랑 (1) ymsm 08.01.29 2090 13
64510 [더 재킷] 더 재킷 (1) ymsm 08.01.29 2368 14
64504 [몽정기] 어떻게 보면 민감할수있는 사춘기를 재미로 승화시킨.. (1) ehgmlrj 08.01.29 3538 5
현재 [링 바이러스] 음산한.. (1) ehgmlrj 08.01.29 2601 8
64502 [브릭] 머리가 조아야돼~ (1) jeon02 08.01.29 2210 10
64501 [25살의 ..] 재미있게 본.. 기억에 남는.. (1) ehgmlrj 08.01.29 2507 3
64500 [라듸오 데..] 라듸오데이즈 (1) kies0317 08.01.29 2310 8
64499 [웨딩 싱어] 너무나 좋았던.. (1) ehgmlrj 08.01.29 2210 0
64498 [원스어폰어..] 박용우 몸만 보이더라.. (1) kies0317 08.01.29 2068 6
64497 [첫 키스만..] 너무 잼있게 감동있게 본 영화.. (1) ehgmlrj 08.01.29 2059 8
64496 [안녕, 형아] 가족이란 울타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영화.. (1) ehgmlrj 08.01.29 2364 3
64495 [왓 위민 ..] 신선했던 영화.. (1) ehgmlrj 08.01.29 2479 1
64494 [어린왕자] 탁재훈씨의 연기변신만 보인 영화. (1) newface444 08.01.29 2194 4
64493 [비열한 거리] 비열한 거리와 수 (2) wrzozowski 08.01.29 2515 2
64492 [클로버필드] ★[cropper] 민첩한 관객이라면 꼭 함께 달려보라. (2) cropper 08.01.29 2427 7
64491 [클로버필드] 낚시 제왕의 토끼풀밭(클로버필드)!! (2) mingulle 08.01.29 2734 7
64490 [광식이 동..] 난 그저 그랬다..광식이나 광태나 둘다 바보 (1) ehrose 08.01.29 1994 6

이전으로이전으로916 | 917 | 918 | 919 | 920 | 921 | 922 | 923 | 924 | 925 | 926 | 927 | 928 | 929 | 9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