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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짜릿했던.. 유쾌한 영화였다.. 미녀삼총사
ehgmlrj 2008-01-30 오후 11:10:12 2693   [2]

첨으로 미녀 삼총사가 나왔을때.. 다들 와~우..

남자들만이 주로 했던 액션을..

시원하게.. 섹시하게.. 짜릿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미녀삼총사에 나온 배우들.. 세명은..

지금 헐리우드 삼총사가 되버린지 오래고 말이다..

다들 이 영화를 발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론 디아즈나.. 드류배리모어는 어느정도..

우리들에게 알려져서 익숙했지만..

약간은 중국사람(?)의 필이 느껴졌던.. 루시 루는..

이 영화를 통해서.. 특히.. 얼굴을 많이 알린..

얼마전에는 조쉬 하트넷과 호흡을 맞추기도 하고 말이다..

그녀들의 시원한 발차기며.. 역동적인 액션씬..

남자들도 하기 어려웠을텐데... 말이다..

또..여자들만이 할수 있는 섹시미를 더욱 강조해서..

이래..저래.. 짜릿한 맛을 보여준 영화이기도 하고 말이다..

모든.. 영화에서.. 중요한 순간에는 미인계(?)..

빼놓구서는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암튼.. 내용이면 내용.. 액션이면 액션..

그리고 또 마지막에는 시원스럽게 해결을 하는데..

정말이지.. 유쾌..상쾌.. 통쾌한 영화였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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