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영~뭘 말하려는 건지ㅠ 내사랑 유리에
anna0390 2008-01-31 오전 12:11:05 2893   [10]

 

처음엔 심오한 느낌의 영화일꺼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나름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무것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기억 남는건 처음 여자주인공이 한 나레이션?!

 

너무 길고~ 중간중간 졸리고~

지루해서 다른 것은 잘 기억나지 않아요!ㅋ

 

영화 끝나고 감독님과 배우분들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친구가 11시 전까지 집에 가야해서 ㅠ

바로 나왔지만!!

관객들에게 어떤 내용을 그리고 어떤 것을 전하려고 했는지

듣고 싶었어요!! 저한테는 전해진게 없어서 ㅠ

못 느낀건가?!...

 

아무튼 뭔가 뒤죽박죽이고

푹 가라앉은 느낌이었습니다!

도전하려 했지만 도전에 실패한...?!

 

영상의 풍경은 조금 좋았습니다...

 

실험영화?! 상업영화?! 둘 다 아닌가?!

 

아무튼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잘 봤습니다 ㅋ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na0179
진짜 배경은 이뿌더라구요~
저도 빨리 가야돼서 나온게 미안했는데~ 영화 내용은 참~ 이도저도아닌것이...나가는데 관객들의 반응에 여배우 실망한 표정이 역력해서 완전 미안~ 근데 주최측도 문제 미리나와서 마이크들고 말하면 사람들이 덜나갔을텐데 그렇게 끝나고 텀을 두니 나갈수 밖에   
2008-02-05 17:33
jlyylj35
저도요ㅡㅡ배경이 아름다운건 인정-_-; 근데 스케일이 넘~ 작은것같아효, 그리고 정말이지 뭘~ 전하고 싶은건지,, 저도 그게 알고싶다니깐요ㅠㅠ   
2008-02-01 19:4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559 [원스어폰어..] 한국형 인디아나존스? 멀었네. 멀었어. (2) appletree42 08.01.31 2299 6
64558 [브릭] 수준있는 영화 (1) jaekyu20 08.01.31 2398 7
64557 [추격자] 시사회로 보고왔습니다.. 대단하네요.. (1) qowjddms 08.01.31 2548 7
64556 [우리 생애..] 제 생에 중박인 영화. (1) glasowi 08.01.31 2491 10
64555 [추격자]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2) ephwang 08.01.31 2440 7
64554 [추격자] 섬뜩하리만치의 하정우와 의외성을띈 스토리~ (1) harada 08.01.31 2371 6
64553 [내 사랑]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1) glasowi 08.01.31 2211 6
64552 [추격자] 지루하진 않았던 . . (1) glasowi 08.01.31 2371 7
64551 [호기심이 ..] 독특한 캐릭터.. 이해할 수 없는 성격 ㅋ (1) anna0390 08.01.31 2364 7
현재 [내사랑 유..] 영~뭘 말하려는 건지ㅠ (3) anna0390 08.01.31 2893 10
64549 [밀애] 김윤진 이라는 배우가 인정받은 영화.. (1) ehgmlrj 08.01.30 3388 6
64548 [미스터 &..] 잘 어울리는.. (1) ehgmlrj 08.01.30 2404 10
64547 [무사] 조금 아쉬웠던.. (1) ehgmlrj 08.01.30 3305 1
64546 [내사랑 유..] 아 정말 쪽박영화인듯- _- (1) jlyylj35 08.01.30 2342 14
64545 [날 미치게..] 그럴수도 있을까.. (1) ehgmlrj 08.01.30 2119 4
64544 [라이딩 위..]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1) ehgmlrj 08.01.30 2361 5
64543 [미녀삼총사] 시원하고..짜릿했던.. 유쾌한 영화였다.. (1) ehgmlrj 08.01.30 2693 2
64542 [에버 애프터] 진실된 사랑은 통한다..!? (1) ehgmlrj 08.01.30 2435 0
64541 [추격자] '살인의 추억'을 뛰어넘는 경악의 실화극. (9) kaminari2002 08.01.30 14488 25
64540 [브릭] 지루하고 뻔한 결말 (4) yksjks 08.01.30 2825 5
64539 [가면] 반전이참...... (1) lucifer4320 08.01.30 2678 3
64538 [스위니 토..] 조니뎁과 팀버튼을 믿고 본영화...... (3) pooca 08.01.30 2578 6
64537 [궁녀] 아쉽지만 가능성이 보였다 (1) madboy3 08.01.30 2460 3
64536 [좋은 사람..] 좋은사람있으면소개시켜줘 (1) ehrose 08.01.30 2228 8
64535 [버스, 정..] 사랑하는이를 위해 노력하는사랑..넘 좋았다 (1) ehrose 08.01.30 2527 2
64534 [내 생애 ..] 감동이엇오..주현아찌 최공 (2) ehrose 08.01.30 2335 6
64533 [새드무비] 슬픈 감동의 영호ㅏ였다.. (1) ehrose 08.01.30 2252 8
64532 [미스터 소..] 잼났다요 (1) ehrose 08.01.30 2070 8
64531 [도쿄타워] 행복햇던영화 (1) ehrose 08.01.30 2254 3
64530 [나의 결혼..] 내가좋아하는배우중한사람..정재영 (1) ehrose 08.01.30 2439 6
64529 [이터널 선..] 사랑은 어쩔수없나보다.. (1) ehrose 08.01.30 1950 3
64528 [그림형제 ..] 몰입하면서 본 재미있엇오 (1) ehrose 08.01.30 2142 2

이전으로이전으로916 | 917 | 918 | 919 | 920 | 921 | 922 | 923 | 924 | 925 | 926 | 927 | 928 | 929 | 9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