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뉴스에서 보여지는 사실적인 단면이 다는 아니라는 것을 요즘은 더욱더 느껴지는 것 같다.

이것을 잘 걸러 듣지 않는다면 거짓에 내가 놀아나고 있다고 해도 ...

찰리 윌슨에서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은 뭘까 ... 잠시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구나 비싼 자동차를 선물를 받으면 좋다고 한다. .. 그러나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되어 버리면 안되었다고 한다.

그로인해 많은 보상금과 군대를 면제 된다면 또 그나마지만 좋다고 한다.

이렇게 단면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

그 안에서  보여지는 전쟁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고 ... 나중에는 좋았다 하지 않을까 ..

모든 것을 길게 보는 습관 여기서 다시 한번 얻어 갑니다.

신년 계획을 세우고 진행시키는 분 .. 다시 한번 수정 보완 점검 나쁘지 않겠죠 ..

새해에도 좋은 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