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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에 새기리라, 화려한 휴가
hyesu0401 2008-02-02 오전 1:47:55 2196   [6]

 

 

 

나는 대학생이다.

 

지금 대학에서 고급 교육을 받고 있는 학사과정의 학생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진정으로 느꼈다.

 

"내가 누구인지 알 지 못하는 한 지금 있는 이 자리가 무엇이며 어떠한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 "

 

우리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한 우리는 나아가지 못한다.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장치로서의 영화, 나는 적극 찬성한다.

 

 

이 영화가 100% 실화여야하고 과장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영화를 보고 진실을 판단하고 사실을 가려내는 것은 관객들의 몫이다.

 

영화로서의 힘은 영화를 통해서 역사를 깨닫고 가슴으로 느끼며 가슴에 새기는 것이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flyminkyu
볼만한~   
2008-02-08 16: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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