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색다른 공포 셔터
everlsk 2008-02-02 오전 8:27:13 2332   [3]
처음엔 이 영화 예고를 봤을 때 디아이 같은 영화를 예상했었다.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를...

다들 의아해 하겠지만 태국은 한국보다도 더 영화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한떄는홍콩과 일본 영화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최근 다시 부활을 하고 있으니...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수입해 오는 영화들은 대부분 오나성도 높은 영화들이 많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디아이의 성공을 보고 그냥 수입을 해 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용도 그저그렇고...

조금 잔인하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소재는 너무 신선해서 좋았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658 [스위니 토..] 스위니토드~ (2) hm1213 08.02.02 2205 8
64657 [우리 생애..] 예고편 .. 실제 상황.. (1) nam2206 08.02.02 2317 9
64656 [마법에 걸..] 정말순수한 사랑......ㅎㅎ (2) nam2206 08.02.02 1856 2
64655 [에반게리온..] 정의의 용사의 틀을 벗어난 캐릭터 (2) fornest 08.02.02 2352 4
64654 [클로버필드] 나는 오늘 폐허가 된 뉴욕에서 살아돌아왔다... (3) moto1st 08.02.02 2474 7
64653 [데스 센텐스] 세상이 그처럼 간단치 않다 (1) ldk209 08.02.02 2166 13
64652 [그때 거기..] 동유럽식 유머의 힘 (1) ldk209 08.02.02 2115 8
64651 [우리 생애..] 가족이 같이보기에 가장 적합한 영화~ (2) pjs1969 08.02.02 1990 5
64650 [클로버필드] 무모한 실험 (5) pontain 08.02.02 2422 11
64649 [크레이지] 기대했던 것 만큼! (2) aud9419 08.02.02 2068 4
64648 [추격자] 거침없이 2 Thumbs Up! (25) madboy3 08.02.02 15951 15
64647 [타짜] 이야~~~ (2) legogo 08.02.02 2334 3
64646 [청연] 흥행은 실패했지만 영화는 아름다웠다~! (1) everlsk 08.02.02 2158 2
64645 [황산벌] 유쾌한 웃음^^ (1) everlsk 08.02.02 2151 3
현재 [셔터] 색다른 공포 (1) everlsk 08.02.02 2332 3
64643 [명장] 2% 부족한 영화 (3) everlsk 08.02.02 2269 4
64641 [에반게리온..] 10년만의 컴백이 아쉽진않은 '서(序)'. (1) kaminari2002 08.02.02 2181 6
64640 [봄날의 곰..] 사랑의 메세지가 부럽고,, 멋있었던 영화. (1) glasowi 08.02.02 2275 7
64639 [허니와 클..] 서로에게 굉장한 영향을 주는 관계, 그건 부러웠다. (1) glasowi 08.02.02 1938 0
64638 [추격자] 희대의 살인마와 그를 쫓는 전직 형사 (1) fornest 08.02.02 2229 9
64637 [세븐데이즈] 전반적으로 잘 짜여진 영화 ~ (3) glasowi 08.02.02 2685 2
64636 [가을로] 가을 안에서 느끼는 사랑의 정취 (1) hyesu0401 08.02.02 1987 6
64635 [달콤, 살..] 귀여운 영화 (2) hyesu0401 08.02.02 2119 5
64634 [화려한 휴가]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에 새기리라, (2) hyesu0401 08.02.02 2193 6
64633 [바람 피기..] 유쾌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1) hyesu0401 08.02.02 3055 1
64632 [미녀는 괴..] 이 영화본 내가 괴로워 (2) hyesu0401 08.02.02 2475 6
64631 [M (엠)]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있다. (2) glasowi 08.02.02 2126 7
64630 [레이크 하..] 같은 스토리 , 다른 느낌 (1) hyesu0401 08.02.02 2093 6
64629 [원탁의 천사] 할말이 없는영화 (1) hyesu0401 08.02.02 1873 2
64628 [꿀벌 대소동] 어정쩡한 애니메이션 (1) woomai 08.02.01 2150 3
64627 [오퍼나지:..] 이국적인 향기로 서서히 조여드는 공포 (4) kaminari2002 08.02.01 12672 18
64626 [6년째 연..] 연애소설 좋아하시나요? (1) ghc3092 08.02.01 1944 7

이전으로이전으로916 | 917 | 918 | 919 | 920 | 921 | 922 | 923 | 924 | 925 | 926 | 927 | 928 | 929 | 9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