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고등학교때 인가.. 그쯤 첨으로 본것 같은데..
그때..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이란 배우도..
알게 되고 말이다..
두 배우.. 다 어찌나 멋있고 이쁘던쥐..
지금은.. 쫌.. 나이가 들었지만 말이다..
뭐.. 그래도.. 여전히 멋있고.. 아름답지만 말이다..
암튼간에.. 영화의 흐름도.. 빠르고..
스케일도 컸고.. 생동감이 있는..
그래서 인지.. 나름 은근히 잼있었던..
뭐.. 스토리면에서..
기대했던것 보다는.. 쫌 아쉬웠지만 말이다..
그래도..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이..
예전에 봤던 영화중에서..
기억나거나.. 잼있었던것들..
다시 한번 볼까나~!?
그냥 생각나서 한번 글을 남긴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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