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몇번이나 봤는데도..
너무 잼있었던.. ^-^;; 헤헤헤
물론.. 첨보다는 그 긴장감이..
느슨해졌지만 말이다..
암튼간에.. 브루스 윌리스의..
냉철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킬러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오래 남는..
그리고 내가 좋아라 하는..
리차드 기어도 나온..
여러므로.. 내겐 많은 기억을 남겨준..
그리고 무엇보다.. 보는 내내..
우~와.. 하면서.. 너무 잼있게..
또 스릴있게.. 긴장감있게 본..
그리고 좋은 배우들도 알게된..
지금 보면.. 옛날영화가 더 잼있는게..
더 많은것 같은.. ^-^ ㅎㅎ
내가 너무 구식이라(?) 그런가..
암튼.. 요즘들어서.. 시간 날때마다..
예전에 잼있게 본 영화나..
기억에 남는 영화를 다시 보는..
나름 재미도 있고..
그때의 추억과 기억도 떠오르는..
올만에.. 영화와 함께..
옛 생각이 나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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