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이언..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연.. 이 영화..
솔직히.. 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루 였지만..
내용이 뭐랄까.. 소재는 신선한데..
스토리가 조금은 진부하다고나 할까..
그냥 사람이 아닌.. 천사일뿐..
다른 멜로와 다를게 없었던..
뭐.. 나름 감동도 있고.. 볼만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있었던..
뭐.. 그래도.. 좋아라 하는 배우가 나와서..
갠적으로는 괜찮았던..
그치만 지금의 맥라이언 모습을 보니까..
조금은 그런..
이때만 하더라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
흐르는 세월은 배우들도 어쩌지 못하는 모양이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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