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갔다 왔는데요..

제가 돈안내고 영화본게 정말 미안해질 영화...

오랜만에 대박영화나왔습니다.

사실 하정우 김윤석이란 배우를 잘몰랐는데요

카리스마연기보고 진짜 팬되어버린.... 두분 연기 작살이십니다.

그리고 2시간동안 눈 깜빡일세가 없습니다.

아주 손에 땀을 쥐고 스릴을 느낀 영화였습니다.

근데 만약 겁이 정말 많으신 분이면 이영화 안보시는게 좋구요

놀이기구보다 더한 스릴느끼시고 싶으면 이영화 아주아주 강.력.하.게.추.천.합.니.다.

그리고 제주위사람이 요즘 영화 추천해달라고하면 아주 자신있게 추격자라고 말할수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