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내가 첨이네.. 거침없이 하이킥! (TV)
ehgmlrj 2008-02-08 오전 11:12:56 2161   [4]

이 시트콤.. 솔직히.. 첨엔..뭐야.. 그러면서 안본..

그 시간때에는 일일연속극 할때라서..

그거 챙겨보는것두 있었고 말이다..

그냥.. 몇번 선전하는거 봐서..

거침없이 하이킥 이라는 이름만 알았을뿐..

그리고.. 그냥 기존 배우들만 조금 아는정도..

근데.. 어느날.. 인터넷을 하는데..

검색어에서..정일우가 뜨길래..

클릭해보니깐..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 중이라고..

해서..은근히 잘생기고.. 귀여운게.. 궁금해서 보게된..

근데 의외로.. 너무 잼있는..

그밖에.. 김범.. 혜성이.. 등등..

꽃미남들(?)도 있고..ㅋㅋ

암튼 그들의 하루 일상을 보노라면..

독특하면서도.. 나름 교훈도 있고..

또 황당하지만.. 재미가 있는..

암튼 그 이후로.. 시간되면 꼭 챙겨봤던..

지금은 성황리에 끝났지만 말이다..

그냥 기억에 나서.. 한번 글을 적어본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ekduds92
ㅋㅋ   
2009-12-11 21: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953 [추격자] 영화 본 뒤 무서워서 한기가 느껴졌다.. (12) chdk57 08.02.08 10737 12
64952 [엽기적인 ..] 너무 잘어울리는 커플이에요~~ (3) kwyok11 08.02.08 3149 10
64951 [무방비도시] 재미있었지만..아쉬움이 좀.. 남는.. (5) kmr818 08.02.08 2346 2
64950 [우리 생애..] 감동적이에요~~ (1) kwyok11 08.02.08 2027 11
64949 [비열한 거리] 결국 조폭 옹호.. (5) pontain 08.02.08 2756 6
64948 [사랑] 사랑 (3) rmfjsrkqkz 08.02.08 2158 5
64947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3) rmfjsrkqkz 08.02.08 1958 5
64946 [M (엠)] M (4) rmfjsrkqkz 08.02.08 2250 5
64945 [쏘우] 쏘우 보고 나서 (2) rmfjsrkqkz 08.02.08 2081 4
64944 [식객] 식객 (2) rmfjsrkqkz 08.02.08 2185 3
64943 [히어로] 히어로 (2) rmfjsrkqkz 08.02.08 1949 7
64942 [반딧불이의..] 반딧불의 묘 (火垂るの 墓: Grave Of The Fireflies, 1988) (2) rmfjsrkqkz 08.02.08 1709 1
64941 [마법에 걸..] 마법에 걸린 사랑 (1) rmfjsrkqkz 08.02.08 1991 5
64940 [황금나침반] 황금나침반 (The Golden Compass, 2007) (2) rmfjsrkqkz 08.02.08 2115 0
64939 [우리 생애..] 멋진 그녀들의 땀이 담긴 이야기. (2) real82 08.02.08 2206 6
64938 [무방비도시] 왜 흥행하지 못한 걸까...?? (5) real82 08.02.08 2737 5
64937 [6년째 연..] 생활이 되어버린 연애의 끝. (1) real82 08.02.08 2318 5
64936 [슈퍼맨이었..] 미래는 바꿀 수 있을꺼야. 계몽영화~ (1) real82 08.02.08 2434 6
64935 [슈퍼맨이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보고... (3) justjpk 08.02.08 2234 6
64934 [라듸오 데..] 라듸오 데이즈 (2) aubrey0909 08.02.08 2286 7
현재 [거침없이 ..] 내가 첨이네.. (2) ehgmlrj 08.02.08 2161 4
64932 [거침없이 ..] 나름 괜찮았던.. (2) ehgmlrj 08.02.08 1904 4
64931 [마지막 선물] 아버지의 사랑 (1) djdbal 08.02.08 2191 5
64930 [더 게임] 스릴러보다는 코믹이다!! (1) djdbal 08.02.08 2125 2
64929 [6년째 연..] 6년까지 연애만... (3) djdbal 08.02.08 2035 4
64928 [종횡사해] 오우삼, 주윤발, 장국영...홍콩 대표 감독, 배우들의 영화 (2) joynwe 08.02.08 1990 5
64927 [인 더 풀] 탈출구는 가까이 있다. (2) mchh 08.02.08 1798 3
64926 [벤트] 클라이브 오웬이 게이 역할을? 우웩.... (2) gion 08.02.08 2609 6
64925 [스펀] 톡톡 튀는 음료수처럼 독립영화의 뛰어난 재미! (1) gion 08.02.08 2291 3
64924 [카페 뤼미..] 일상의 고요함 속에 묻어나는 풍경 (2) riohappy 08.02.08 1629 2
64923 [남자들이 ..] 역시 난 한국인일 수 밖에 없어.... (2) gion 08.02.08 2963 4
64922 [나자린] 구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 (2) gion 08.02.08 1748 4

이전으로이전으로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 911 | 912 | 913 | 914 | 9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