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할때도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시리즈라는 것을 미리 인식시켜 주었으면...
단편 인줄 알고 봤는데 나중에 보니깐 3편 중 첫편이였는데...
적응이 잘 안되었었네요..
그리고 조금 어려운 용어들로 인한 영화의 반감도 좀 생기는 것 같고요...
하지만 니콜 키드먼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라고 볼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타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김혜수의 매력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점이 가장 좋았고 새로운 판타지 액션이였다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먼저 읽고 간다면 더없이 좋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작 부터는 좀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쉽게 이해할수 있는 내용이 가미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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