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무슨 말이 필요하리..!!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blueangel07 2008-02-12 오전 1:52:56 2051   [6]

조니뎁이라는 것 자체가 이 영화를 말해준다!!

 

사실 가위손보다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찰리의 초콜렛 공장 등을 보면서도 자꾸만 블랙펄이 떠올랐었다.

다들 조니뎁이 정말 대단하다고 했었지만 선입견이 컸기에 그닥 찬성하지 않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스위니 토드의 예고편을 보는데..허걱!!

전혀 조니뎁인지 몰랐다는...

'저 배우가 누구지?;하면서 한참을 들여다 봤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는...'아..이래서 조니뎁이구나!' 했다!!

정말 대단한 배우인 것 같다!!

 

영화는 마지막이 좀 아쉬웠지만..그래도 무슨 말이 필요하리!!

조니뎁인 것을...^^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5128 [슈퍼맨이었..] 슈퍼맨은 바로 나일수도 있는 영화... (1) fxfx 08.02.13 2569 5
65127 [추격자] 공포의 "4885" 잔인하지만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영화! (1) jjang0111 08.02.13 2264 6
65126 [매뉴얼 오..] 러브액츄얼리의 이탈리아 성인버젼?재밌네ㅎ (1) ilwoo 08.02.13 3054 2
65125 [오퍼나지:..] 판의미로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1) winond 08.02.13 2626 11
65124 [점퍼] 한번쯤 꿈꿔봤을 그 영화! (1) KIES0317 08.02.13 1822 7
65123 [주노] 주노-무모한 십대 임산부의 성장 스토리. (1) ereb00 08.02.13 1954 11
65122 [스파이더위..]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 및 몬스터들의 향연 (3) fornest 08.02.12 2614 8
65121 [싸움] '싸움' 왜 이렇게 평점이 낮은건지... (1) wotmddl24 08.02.12 2531 3
65119 [추격자] 기대이상의것을 보고싶다면 티켓을 끊어라! (1) sky09or07 08.02.12 2077 6
65118 [에어시티 ..] 기대가 컸던 만큼.. (1) ehgmlrj 08.02.12 2562 0
65117 [오퍼나지:..] 시사후기: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1) sh0528p 08.02.12 2133 10
65116 [용의주도 ..] 재미 있을줄 알았는데..;; (1) ehgmlrj 08.02.12 1985 3
65115 [매뉴얼 오..] 상큼,발랄,엉뚱한 보통사람들 이야기 (1) dotea 08.02.12 1950 1
65114 [히트맨] 게임원작의 밸런스 괜찮은 암살자 액션과 스릴러적 묘미가 괜찮은 영화! (1) lang015 08.02.12 2375 14
65113 [오퍼나지:..] 호기심, 긴장, 공포, 슬픔, 모성애 등 다양하게 접목된 몇 안되는 영화! (5) choidaehee 08.02.12 25507 16
65112 [주노] 너무 암울하지도 일부러 긍정적이지도 않은 (1) yunging 08.02.12 2091 9
65111 [스위니 토..] 조니 뎁은 멋있으나... (1) mundikasi 08.02.12 2180 8
65110 [찰리 윌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 polo7907 08.02.12 1977 5
65109 [오퍼나지:..] 잃어버린 시간.........!! 전 스스로의 망각이 있기에 살아갈수 있었나봅니다!! (1) shuari 08.02.12 2360 7
65108 [마지막 선물] 귀휴 (1) moviepan 08.02.12 1880 7
65107 [오퍼나지:..] 판타지 스릴러 ...기대 이상이었다.. (1) jini0420 08.02.12 2532 10
65106 [오퍼나지:..]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시사회 후기~ (1) versace1772 08.02.12 2856 10
65105 [더 게임] 내인생 완전 최악의 영화 (5) wh111 08.02.12 2794 10
현재 [스위니 토..] 무슨 말이 필요하리..!! (1) blueangel07 08.02.12 2051 6
65103 [주노] '제니,주노'에겐 없는 '훈훈함'이 있다. (3) kaminari2002 08.02.12 1986 7
65102 [매뉴얼 오..] 자막의 1/3 은 안보이네요.재미는 절반정도 (1) sichan 08.02.12 2262 6
65101 [오퍼나지:..]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1) armani398 08.02.12 2266 11
65100 [매뉴얼 오..] 국적은 달라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는 통했다 (1) wonsay 08.02.12 1856 6
65099 [데스노트 ..] L 스스로 선택한 시한부 인생의 마지막 이야기 (3) saygood0724 08.02.12 2571 2
65098 [추격자] 대한민국의 여성이 보기에 잔혹한 영화 (1) saygood0724 08.02.12 2671 5
65097 [헤드 오버..] 장르의 탈변화를 꽤 하려다 그 함정에 빠지고 만... (1) gion 08.02.11 2154 8
65096 [노스텔지아] 아 이 영상미를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다... (1) gion 08.02.11 1870 8

이전으로이전으로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 911 | 912 | 913 | 914 | 9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