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와 아스마르 기대했던것 그 이상..
와우~ 언빌리버블~ 환타스틱~ 브롸보~ 였어요.+_+..
그림들이 어쩜 그런지 +_+..
색감에 완전 앞도당함 @_@ .
계속 보고잇으면서도 장면이 바뀔때마다 매순간 계속 놀랐습니다.
특이 문양들이 가득한 실내배경이라던지 꽃이나 나무들 표현에 "와~" 할수밖에..
경계선이 없는 그림들..생각해보니 사물+사람에 그림자도 없었던거같고..
그래서 평면적이면서도 몬가 더 환타스틱햇던거같고..@_@..
동화적 스토리지만 그 안에 여러가지 깊은 얘기들이 숨어있었네요..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모험 얘기가 다~ 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 대해서 많은걸 얘기해주느 아주르와 아스마르..
여러모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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