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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최악의 영화중의 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영화 나는 누가 나를 죽였는지 안다
gion 2008-02-14 오후 11:22:10 2037   [0]

린제이 로한이 급하긴 급했나보다.

아니 확실히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여실히 너무나도 여실히 보여준다.

마약에 취해서 이리저리 최악의 여배우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스캔들 메이커 린제이 로한.

한때는 가장 재능있고 전도유망한 틴에이저 스타였는데

무엇이 그녀를 이리도 멍청한 여자배우의 반열에 올라놓았는지

의구심이 갈 정도이다.

이 영화의 자세한 언급은 할 필요도 없고 가치도 없다.

그저 린제이 로한의 스트립쇼와 배드신등

몇개의 눈요기거리만 건지고 이 영화를 쓰레기통에

버리셔서 삭제하는게 가장 현명하고 빠른 선택이 될 것이다..

영원히 잊혀지도록 그래서 로한이 계속 약물에 취하나보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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