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주르와 아스마르 아주르와 아스마르
cinion 2008-02-15 오후 1:54:14 1833   [2]

고등학교때 보게된 프린스&프린세스...

 

그때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그 영화가 보고파서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그 영화를 보면서도 참 특이하고도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 아주르와 아스마르도 똑같았다

 

아주르와 아스마르도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포스터만으로도 그저 보고프다라는 생각이들었다.

 

고등학교때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일까? 왠지모르게 가슴 더 두근거리는것같았다.

 

영화는 역시나 독특한 느낌들을 전달해주었다 ... 몽환적이면서도 비틀어진 풍자보다 잔잔히 너무 당연한 말인양

 

자연스럽게 영화의 흐릅속에서 감독이 하고픈 말을 전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매력이란 ㅎㅎ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yo2ddang
나도 보고프당~   
2008-02-15 14:0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5265 [내 머리속..] 짠...한게, 짠했다... (2) angdugirl 08.02.15 1772 3
65264 [레지던트 ..] 시원시원한 액션... 1편보다 좋았음! (2) angdugirl 08.02.15 1951 8
65263 [주홍글씨] 그냥 그렇다가도... 그냥 괜찮다가도... (1) angdugirl 08.02.15 2267 8
65262 [가족] 가족을 돌아보게 만들다.. (2) angdugirl 08.02.15 1648 3
65261 [노브레인 ..]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큭큭큭- (1) angdugirl 08.02.15 2080 3
65260 [세상의 중..] 딱 일본의 정서에 맞는 아름답던 영화... (1) angdugirl 08.02.15 2292 4
65259 [귀신이 산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자! (2) angdugirl 08.02.15 1660 2
65258 [아주르와 ..] 진행이 될수록 흥미진진했네요! (1) krm0 08.02.15 1958 3
현재 [아주르와 ..] 아주르와 아스마르 (2) cinion 08.02.15 1833 2
65256 [대한이, ..] 웃고...또 웃습니다^^ (3) shuari 08.02.15 2267 6
65255 [더 게임] 좀더....배려했더라면....!! (1) shuari 08.02.15 2240 6
65254 [추격자] 오랫만에....구성력 탄탄한...한국 영화 봤어요^^ (1) shuari 08.02.15 2080 6
65253 [6년째 연..] 6년째 열애중 (1) woomai 08.02.15 2988 8
65252 [점퍼] 순간이동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는 순간... (12) dotea 08.02.15 10194 12
65251 [추격자] 또하나의 대작.. 지나가는 1초가 아쉬운 영화 (1) sh0528p 08.02.15 1920 5
65247 [점퍼] 솔직히 기대를 많이해서그런지....정말 별루였다.. (2) qowjddms 08.02.15 2064 9
65246 [추격자] 한국사회에 드러나는 가장 추악한 얼굴 (17) gion 08.02.15 23067 22
65245 [주노]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그녀 (1) gion 08.02.15 2107 9
65243 [트랜스포머] 다간이 영화로/// (2) hsh9190 08.02.15 2607 5
65242 [캐리비안의..] 사랑스러운조니뎁! (1) hsh9190 08.02.15 5935 9
65241 [지금 사랑..] 깔끔한 섹스영화~ (1) hsh9190 08.02.15 8568 14
65240 [더 재킷] 도통 모르겠다. (1) hsh9190 08.02.15 2372 3
65239 [무방비도시] 세련된 소매치기?! (1) hsh9190 08.02.15 2294 8
65238 [권태] 집착 그리고 사랑을 모르는 .... (1) sgmgs 08.02.15 1812 2
65237 [원스어폰어..] 감춰진 재미가 있는 영화! (1) hsh9190 08.02.15 2124 11
65236 [달콤한 인생] 새로운 형식의 한국형 느와르? (1) sgmgs 08.02.15 2895 5
65235 [추격자] 섬뜩하고..무섭고...잔인하고..끈질기고.. (1) dalki3554 08.02.15 2098 3
65234 [친절한 금..] 악마 그리고 천사? (1) sgmgs 08.02.15 3448 7
65233 [웰컴 투 ..] 우리는 왜 전쟁을 해야만 하나? (1) sgmgs 08.02.15 2814 1
65232 [잠수종과 ..] 대단한 사람. (1) dalki3554 08.02.15 1827 5
65231 [어거스트 ..] 어거스트 러쉬 마지막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어요 (1) kawail39 08.02.15 2445 3
65230 [우리 생애..] 감동의 실화! (1) dalki3554 08.02.15 2166 7

이전으로이전으로901 | 902 | 903 | 904 | 905 | 906 | 907 | 908 | 909 | 910 | 911 | 912 | 913 | 914 | 9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