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보게 된 영화..
어릴때.. 이렇게 19세이상가..
이런 영화를 못볼때..
아마 그쯤.. 우연히 이 영화가..
소개된 글을 봤는데..
지금은 조금 오래되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암튼 그때.. 나중에 크게 되면..
보고 싶은.. 그런 호기심이 있었는데..
요번에 우연치 않게 검색으로 알게되서..
그냥 한번 봤는데..
솔직히.. 첨 봤을때..부터 영화가.. 어찌..
쫌.. 뭐랄까.. 도대체 무엇을 표현할려고 하는건지..
그래서.. 첨부터.. 끝까지.. 잘 못본..
그냥 대충 본.. 그래도.. 이상한..
그리고 영화의 화질이나.. 이래 저래..
저급(?)하다고 해야할까..
영화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영상미가 좋은것도 아니고..
암튼 이래 저래 별루인..
그래서 한번 글을 남겨본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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