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설펐지만.. 나름 괜찮았던.. 연애술사
ehgmlrj 2008-02-21 오후 11:15:45 1505   [0]

이 영화도 극장에서 친구랑 같이 본것 같은데..

아마 주위에서 생각보다 괜찮다고..

잼있다고.. 볼만하다고 해서.. 보게된..

근데 정말 보고 나니까.. 괜찮은..

연정훈의 친구로 나왔던 하하의 연기도 좋았고..

또 다소 파격적인 소재였는데도 불고하고..

조금은 코믹하게.. 조금은 덜 심각하게..

덜 야하게(?) ㅋㅋ

암튼간에.. 예민할수 있는 소재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랑으로써 극복하는(?)..

그리고 연정훈과 박진희.. 은근히 어울리면서..

또 연정훈의 부드러움이.. 영화속에 베어나오는..

그만의 매력을 잘 발산한것 같다..

그리고 유치하지만.. 결국에는 해피엔딩..

근데 정말 이 영화에서 처럼..

그런 일을 당하게된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을까..

그것도 헤어진 남자친구의 그것이..

어느날 갑자기 인터넷에 떠돌아 다닌다면..!?

생각만으로 끔찍한.. 암튼 대한민국 남성..여성분들..

영화에서처럼 그런일 없을려면.. 아무래도 조심해야할듯..

그냥 생각이 나서 글을 남겨본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5475 [자귀모] 어떻게.. (1) ehgmlrj 08.02.21 2924 3
65474 [인터뷰] 꿋꿋이 나 혼자본.. (1) ehgmlrj 08.02.21 2471 7
65473 [이중간첩] 오로지 한석규라는 배우만 보고.. (1) ehgmlrj 08.02.21 1980 3
65472 [은장도] 좀 어이없고.. 당황스런.. (1) ehgmlrj 08.02.21 2825 5
65471 [위대한 유산] 너무 잼있게 본.. (1) ehgmlrj 08.02.21 1587 3
65470 [거미숲] 감우성 때문에 보게된.. (1) ehgmlrj 08.02.21 2264 6
현재 [연애술사] 어설펐지만.. 나름 괜찮았던.. (1) ehgmlrj 08.02.21 1505 0
65468 [어린신부]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 (1) ehgmlrj 08.02.21 1715 7
65467 [어깨동무] 못 말리는 그들.. (1) ehgmlrj 08.02.21 1587 2
65466 [알포인트] 나름 용기내서 본.. (1) ehgmlrj 08.02.21 1826 3
65465 [4개월, ..] 먼가 반전이 있길 바랬는데... (1) yang755 08.02.21 1665 6
65464 [대한이, ..]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1) newface444 08.02.21 1659 7
65463 [하나와 앨..] 좋은 감정의 웃음이 나오는 영화. (1) sgmgs 08.02.21 1947 1
65462 [식스 센스] 반전 영화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 영화. (2) sgmgs 08.02.21 2686 8
65461 [기담]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 하지는 않는다. (1) sgmgs 08.02.21 2210 4
65460 [대한이, ..] 최성국 공형진 대단하죠. (2) asset333 08.02.21 1811 4
65459 [점퍼] very good (1) asset333 08.02.21 1827 12
65458 [꿀벌 대소동] 벌이 뭐 어째다고 ㅋㅋㅋ (1) asset333 08.02.21 1621 4
65457 [당신이 사..] 라빠르망&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1) sgmgs 08.02.21 3361 6
65456 [일루셔니스트] 신과 같은 마술사는 존재 할수가 없다. (1) sgmgs 08.02.21 1625 1
65455 [식객] 좋은 시도 하지만 아쉬움도 큰. (2) sgmgs 08.02.21 2000 4
65454 [마인드 헌터] 허무맹랑 스릴러 영화 한편. (1) sgmgs 08.02.21 2064 5
65453 [클로버필드] 그닥 특이한 영화는 아녔는데 (1) dotea 08.02.21 1720 1
65452 [시네마 천국] 명작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1) mchh 08.02.21 2529 5
65451 [어톤먼트] '기다림', '가슴 아픈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다. (1) polo7907 08.02.21 2009 9
65450 [터질거야] 덴마크에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 (1) fornest 08.02.21 1575 3
65449 [어톤먼트] 속죄 당사자와 피해자의 슬픈운명 (1) everydayfun 08.02.21 2079 4
65448 [3:10 ..] 처음과 끝 (1) yuans00 08.02.21 2051 9
65447 [주노] 십대 임신의 색다른 시각과 주노를 연기한 엘렌 페이지의 무한 흡입력에 빠지다! (1) lang015 08.02.21 2131 10
65446 [스파이더위..] ㅎㅎ (1) moviepan 08.02.21 1723 8
65445 [오퍼나지:..]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을 본 후... (2) pichi308 08.02.21 3184 10
65444 [이프 온리] 사랑의 소중함. (1) sgmgs 08.02.21 1814 7

이전으로이전으로886 | 887 | 888 | 889 | 890 |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