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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한석규라는 배우만 보고.. 이중간첩
ehgmlrj 2008-02-21 오후 11:36:59 1981   [3]

어릴적부터 한석규 아저씨가 내 이상형이였고..

또 영화속에서 나오는 한석규 아저씨의 모습을..

누구보다 좋아라 하고.. 열렬한 팬이였던..

그래서 영화를 볼때.. 늘 그사람만 보고 본다..

단지 한석규 아저씨가 나왔다 라는 것만 보고..

특히 이 영화 이중간첩은..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작품이라..

여러가지로.. 관심이 집중됐던..

근데.. 신인 감독과의 작업이라 그런지..

뭐랄까.. 영화의 내용이 쫌 진부하고..

없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고소영의 변하지 않는 연기력 하며..

그런 속에서 한석규만 연기 잘한다고..

달라지는게 없는..

뭐니 뭐니 해도.. 영화는 상대배우하고의 호흡..

또 영화의 스토리다..

근데 이 영화에서는 둘다 해당사항이 없었던..

그래서 나는 나름 괜찮게 봤는데..

솔직히.. 보고 나서는 딱히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기 쫌 그런 영화..

그치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추억이 있는..

이 영화를 다 보고 나갈려고 하는데..

한석규 아저씨께서 무대인사를 온게 아닌가..

이렇게 본것은 첨인듯..

근데 평소 영화나 티비에서 보듯이..

똑같았고.. 그리고 그 자상한 목소리..

아~흐 >_< ㅎㅎ

암튼 올해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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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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