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관객을 모독 시킨 영화~~
영화인지, 시트콤인지 구분이 안가는 최악의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난립. 내용은 흠.. 물음표, 초점을 잃어 버린 영화에 무엇을 바랄까 본 느낌 그대로 영화를 평한다면 허공에 맴도는 영화일뿐이다.
솔직히 과연 어느 정도 이길래 사람들이 재미 없다고 할까? 라는 궁금중에 집에 놓여 있는 dvd 그리고 틀어보고 난후 난 어의가 없었다.
흥행을 예상하고 영화를 찍었다기에는 터무니 없어 보이는 듯 보인다. 웃기에도, 울기에도 부족함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 별볼일 없는 영화 한편이다.
악역이 악역같지가 않고,형사가 형사 같지가 않았던 바로 그 영화
애초에 처음부터 컨셉 다시 잡고, 시나리오의 처음부터 끝까지 대폭
수정을 해야 할 듯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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