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케이블에서 가끔씩..

방송을 해 주는데..

그때도 한번 꾸준히 챙겨봤던..

그치만 이 드라마 방영때는..

거의 목숨(?) 걸고선.. 챙겨본듯..

동생하고 무척이나 잼있게 봤던..

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내용일까..

계속 궁금해 하면서 말이다..

정말이지 이 드라마 볼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시간이..

몇년은 흐른..

그치만 지금봐도 하나 촌스럽지 않고..

잼있는.. 그리고 정말이지..

전도연.. 조인성.. 너무나 잘 어울리는듯..

전도연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 나이답지 않게..

또 조인성 또한 너무나 귀엽고..

때로는 카리스마 있고.. 사랑스런..

그밖에 박상면하고 변정수의 번외 커플도..

너무나 잼있었던..

그리고 이 드라마 제목은 별을 쏘다.. 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별을 따다.. 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이뤄졌으니까 말이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