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 영화 괜찮은것 같은데..

나름 내용도 있고 말이다..

조금은 과장됐지만 서도..

잘못된 교육에 대해서 짚어 보는..

부모님이 이루지 못한것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정작 자식이 하고 싶은것이 무언지..

잘 하는것이 무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하는것이 다 자식에게..

영향이 미친다는것..

두가지의 모습을 나타낼려고 한것이 아닌가..

갠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나 입시가 너무 심한 우리나라..

수능.. 이걸 꼭 잘봐서.. 좋은 대학 입학하는거..

그래서 출세 하고..성공하는거..

그게 우리나라 교육의현실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

물론.. 조금은 그런.. 삼촌이 조폭..

이런것이 조금은 어설프게 작용한듯..

그치만 나름 괜찮은.. 근데 영화평이 너무 안좋은..

그냥 그런 생각을 적어보면서.. 오널은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