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최대 볼거리는 아마도..
춤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본다..
어쩜 그렇게 춤을 잘 추는지..
이상하게도 춤을 잘 추는 사람을..
보면 그냥 너무 부럽다..
나도 저들만큼 추고 싶단 생각도 들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은..
그게 바로 나에게 있어서는 춤이다..
또 이 영화에서는 여러가지를 볼수 있는..
춤과 인종차별.. 가족.. 꿈.. 희망.. 기타 등등..
갠적으로 줄리아 스타일 이라는 배우를..
좋아라 하고.. 그녀의 작품은 거의 다 봤는데..
그녀가 이토록 춤을 잘 추는지 몰랐었다..
열정이 느껴지는..
그리고 춤을 추는 그들이 즐거워 보인다..
행복해 보인다..
그게 바로 춤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꿈을 쫓는 그들.. 사랑앞에서 과감한 그들..
그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래 저래 느끼는 점도 많고..
눈으로 볼거리도 많고.. 나름 괜찮은..영화..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