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속 여주인공을 좋아라 했던..
아마두 진주만에서 보구선..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아니 진주만에 나왔던..
배우들 모두 좋아라 했던..
그치만 벤 에플릭은..
얼케 된게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암튼간에.. 어쩜 그렇게 운명적으로..
그렇게 만날수 있을까..
그렇게 되기 참 힘든데 말이다..
우연치고는.. 너무 기가 막힌..
또 아무래도 영화니까..
조금은 가능하지 않았나..
일반적으로는 그러기 힘들듯..
어쩜.. 정말루.. 운명이라면..Maybe..!?
어떻게 보면.. 뻔하고 진부할수 있지만..
그냥 나름 보기 좋았던것 같다..
나도 한번 똑같이 해볼까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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