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주욱 보다가 오랜만에 일본 것을 보게 되었다.
예전의 이웃의 토토로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일본 애니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독특한 캐릭터가 나오는 것 같다.
요즘 헐리웃 만화영화는 실사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다.
오늘 본 벡실은 오랜만에 보는 일본 만화영화인데 뒷배경(?)은 사진같이 정교한데
인물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둔하고 만화티가 너무 난다.
그리고 스토리 위주의 일본 만화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내용도 그다지 풍부하지
않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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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실(Vexille)
감 독 : 소리 후미히코 |
주 연 : 쿠로키 메이사 타니하라 쇼스케 마츠유키 야스코 박로미 사쿠라이 타카히로 |
제작년도 :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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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봉 : 20071108 |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10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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