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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혈.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pontain 2008-03-02 오전 12:30:47 1396   [7]

60대가 된 람보에게서  완벽한 체력을 기대해선 안될것이다.

 

사실 스탤론이 뛰어다니는것만 봐도 걱정될정도니

 

분명히 람보4는 무리한 프로젝트로 규정해야할듯.

 

그러나 "록키 발보아"보다는 오히려 좋다고 할수있다.,

 

록키가 나이어린 흑인챔피언에 도전하는걸 정당화시키려고 억지쓴다면..

 

람보4는 매우 정직한 일면을 보여줘.

 

"나라가 아니라 나를 위한 살상"

 

사실 전쟁기계인 그가 인생의 보람을 얻을게 뭐겠는가? 전쟁의 살상이지..

 

 

 

 

람보4의 특성은 "잔인한 액션"을 들수있다.

 

확실히 무지막지한 액션.

 

지뢰밭으로 사람을 내모는 미얀마군.

 

카렌족을 무차별학살하는 지옥도.

 

실제로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다.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야..

 

 

크레이모아폭파씬이 멋있다.

괜히 하나 사고 싶다는 위험한 생각이..

 

무엇보다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람보의 기관포난사!~

 

직접보시라.. 피떡이 따로없다!

 

마지막결말은..

그럴바에야 태국에 뭐하러 살았었냐고 묻고 싶어져.

 

마지막 유혈.. 그래 진짜 마지막이겠지!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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